'밥 냄새'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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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bha1070 작성일 : 2018-02-05 조회수 : 247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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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 냄새 배덕민 나는 밥 냄새가 좋다. 배가 고픈가 보다. 어머니가 해 주시던 밥 냄새가 좋다. 그 밥이 입으로 들어가면 행복하다. 이제는 어머니가 해 주시던 밥을 못 먹지만 그 때 그 시절 그리워하며 밥 냄새를 좋아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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