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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치아를 배우며​
작성자 : bha1070   작성일 : 2018-02-06   조회수 : 22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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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치아를 배우며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 김대경​

나는 요즘 보치아를 배우고 있다. 그런데 보치아를 할 때마다 불편한 점이 많다.

공을 던질 때마다 방향이 흐트러져서 답답할 때가 많고 또 눈이 많이 나쁘다보니 어려운 점이 많다.

보치아를 할 때마다 잘 안되는 점이 있을 때마다 나 스스로 짜증이 날 때가 있다.

그래서 한편으로는 보치아를 하지 말까ㅏ는 생각도 해 봤지만 안된다고 포기하면 다시는 할 수 없다는 생각에

계속 도전을 하게 되었다.

나는 앞으로도 보치아를 할 계획이다. 그리고 대회에 나가서 금메달을 따겠다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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