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별 신문고
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
27 안녕하세요 !
김대연 2023-01-25 132
김대연 2023-01-25 132
26   안녕하세요 !
관리자 2023-01-30 118
관리자 2023-01-30 118
25 개선 바랍니다. 제발!
유민성 2022-07-07 305
유민성 2022-07-07 305
24   개선 바랍니다. 제발!
관리자 2022-07-11 221
관리자 2022-07-11 221
23 따가운 시선으로 힘들어요 ㅠㅠ
허윤수 2022-05-20 1731
허윤수 2022-05-20 1731
22 "저도 빨리 가고 싶어요" '제 이동권은 어떻게 보장받나요"
익명 2022-04-22 1600
익명 2022-04-22 1600
21   "저도 빨리 가고 싶어요" '제 이동권은 어떻게 보장받나요"
관리자 2022-05-27 1431
관리자 2022-05-27 1431
20 출입문 열기가 너무 힘들어요
김수현 2022-03-04 1452
김수현 2022-03-04 1452
19 아들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.
박진연 2021-08-21 300
박진연 2021-08-21 300
18   아들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.
관리자 2021-09-02 156
관리자 2021-09-02 156
17 핸드폰 구매 사기를 당한 것 같아서, 도움을 구합니다.
김선주 2021-07-02 208
김선주 2021-07-02 208
16   핸드폰 구매 사기를 당한 것 같아서, 도움을 구합니다.
관리자 2021-07-03 128
관리자 2021-07-03 128
15 장애인으로 사는게 너무 힘든 대한민국!
세상살이 2021-06-30 1888
세상살이 2021-06-30 1888
14 (황말남님 답변)7호선 고속터미널역 엘리베이터 설치는 지금 설계단계입니다.
관리자 2021-05-30 2482
관리자 2021-05-30 2482
13 전동휠체어 장애인인이 나에게 1호선은 지옥철 이었다.
김수현 2021-04-19 1498
김수현 2021-04-19 1498
12   전동휠체어 장애인인이 나에게 1호선은 지옥철 이었다.
관리자 2021-04-20 108
관리자 2021-04-20 108
11 은행 업무를 보러 갈 떄마다
이동명 2021-03-26 108
이동명 2021-03-26 108
10   은행 업무를 보러 갈 떄마다
관리자 2021-03-28 105
관리자 2021-03-28 105
9 지하철에서 나를 쳐다본다.
김민수 2021-03-18 114
김민수 2021-03-18 114
8   지하철에서 나를 쳐다본다.
관리자 2021-03-19 105
관리자 2021-03-19 105